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주차 자리 맡던 아주머니…‘특수폭행 신고’ 억울”
2025-10-01 13:01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비키는 줄 알고 후진 주차했는데 고소당해" 주장
운전자 "고의로 다치게 할 의도 없었다"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