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주진우 “중국인 무비자, 간첩활동 면허증 주는 격”
2025-10-11 18:08 정치,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주진우 "내가 中 간첩이면 관광객으로 들어와 사라져"
주진우 "中 산업·군사 스파이, 수단 가리지 않아"
尹 정부 '中 크루즈 단체관광 무비자' 추진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