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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국감서 ‘’유승준 비자’ 도마 위에…“공권력 지나치면 기본권 침해” [자막뉴스]
2025-10-23 10:4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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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통위의 주로스앤젤레스(LA)총영사관 국정감사가 현지시각 22일 열렸습니다.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은 가수 유승준 씨(미국 이름 스티브 승준 유)에 대한 비자 발급 문제를 놓고 "2차례 소송에서 대법원은 유 씨의 손을 들어줬다"고 지적했는데요.
이어 김 의원은 "유 씨의 원천적 행위에 대해선 용서하기 좀 어렵지만, 한 인간으로서 20년 동안 심리적, 현실적으로 엄청난 고충도 감당해 왔다고 본다"며 전향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