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5월 김문수 당시 대선후보의 수락 연설을 바라보고 있다. 현재 전국민심투어 중인 한 전 대표는 내년 재보선 출마를 고심 중이다. (출처 : 뉴스1)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해 4월 부산에서 서병수(부산 북구 갑), 박성훈(부산 북구 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출처 : 뉴스1)
지난해 12월 4일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 의원들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출처 : 뉴스1)
지난해 8월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장동혁 수석최고위원이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개회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출처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