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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젠슨 황, HBM 개발 재촉 안 해…하이닉스 충분히 준비돼 있다” [현장영상]
2025-11-03 16:04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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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이 오늘(3일) 열린 SK AI 서밋 2025에서 "엔비디아의 젠슨 황조차도 이제 개발 속도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며 SK하이닉스의 고성능 반도체 생산 기술을 자신했습니다.
최 회장은 "우리가 충분히 준비돼있다는 이야기"라며 "SK하이닉스 기술력은 업계에서 충분히 증명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1년 전 서밋에서 최 회장은 엔비디아 측이 더 많은 HBM 공급을 원하고, 합의된 일정도 앞당겨 달라고 요청한다고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