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가족 언급에…김용범 정책실장 돌연 고성·분노
2025-11-19 12:19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김은혜 "왜 대출을 줄여서 전세도 못 가게 하냐는 것"
김용범 "우리 딸을 거명해서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어"
우상호 정무수석도 말렸지만… 김용범은 계속 격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