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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조국, ‘대장동 토론’ 한다
2025-11-22 17:4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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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서거 10주기… 장동혁, 생전 발언 인용
장동혁 "조국·정청래, 누구든 피할 이유 없어"
장동혁, 조국의 '대장동 항소 포기 토론' 제안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