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한국 최초 ‘올해의 에이전시’ 선정
(▲사진출처=이노션)
현대차와 함께 기획한 ‘밤낚시’ 캠페인이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효과성 부문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상을 포함 총 12개의 상을 석권했습니다.
지난 2020년 출범한 원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어워즈는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조직인 '더 원 클럽 포 크리에이티비티'가 주최하는 광고제로 전문가 네트워킹과 문화 교류를 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이노션이 '올해의 에이전시' 타이틀을 차지한 것은 한국 에이전시 중 처음 입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빌리티 산업과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고객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는 차별적인 시도를 지속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장호림 기자 holic@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