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를 합니다.
임관식은 오는 28일 열리는데, 후보생은 이 씨를 포함해 모두 84명입니다.
해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 씨가 훈련 기간 동기들과 잘 지내고 훈련에도 열심히 참여하는 등 모범적인 생활을 해 기수 대표로 발탁됐다고 전해집니다.
이재용 회장도 임관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임관식은 오는 28일 열리는데, 후보생은 이 씨를 포함해 모두 84명입니다.
해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 씨가 훈련 기간 동기들과 잘 지내고 훈련에도 열심히 참여하는 등 모범적인 생활을 해 기수 대표로 발탁됐다고 전해집니다.
이재용 회장도 임관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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