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故이순재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조문 뒤 기자들과 만난 오 시장은 "저를 많이 보살펴주시고 또 저도 신세를 많이 졌다"며 "다 함께 명복을 빌어주셨으면 참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조문 뒤 기자들과 만난 오 시장은 "저를 많이 보살펴주시고 또 저도 신세를 많이 졌다"며 "다 함께 명복을 빌어주셨으면 참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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