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100명 나온 이유는…당황해서 실수했다” [현장영상]

2025-11-27 17:2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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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이 진행됐는데요.

이 자리에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증인으로 참석해 '안보수사요원 100명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는 의혹에 대해 "엄청나게 당황해서 실수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