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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판사 앞 직접 법 얘기하며 “처음부터 다시 판단해야” [현장영상]
2025-11-28 18:1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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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 심리로 열린 특수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 재판에 참석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28일 체포방해 혐의와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색·체포영장이 위법이라며 관련 혐의를 처음부터 다시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