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장남의 해군 장교 임관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회장은 아들 이지호 씨를 향해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어깨를 토닥였습니다.
취재진이 "아들 한번 안아달라" 요청하자 이 회장은 팔로 끌어안기도 했습니다.
이 회장은 아들 이지호 씨를 향해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어깨를 토닥였습니다.
취재진이 "아들 한번 안아달라" 요청하자 이 회장은 팔로 끌어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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