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주항공청 제공)
우주항공청은 발사 7분여를 앞둔 0시47쯤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엄빌리칼(연료와 전력 등 공급 장치. 이른바 누리호의 탯줄) 회수 압력 센서의 신호 이상으로 현장에서 확인 결과, 압력은 정상이며 센서 만의 문제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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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주항공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