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재판은 저녁 늦게까지 진행됐습니다.
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가 "피고인 식사를 위해 쉬자" 제안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저녁 안 먹어도 된다" 응답했습니다.
식사도 거르고 야간 재판 강행군에 나선 모습입니다.
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가 "피고인 식사를 위해 쉬자" 제안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저녁 안 먹어도 된다" 응답했습니다.
식사도 거르고 야간 재판 강행군에 나선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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