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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추돌에 사료 ‘와르르’…한때 도로 통제
2025-11-30 19:2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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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속도로에서 SUV 차량이 사료를 가득 싣고 달리던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사료가 도로 위에 쏟아지면서 일대 차량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깜깜한 고속도를 달리는 차량.
도로 중간에 멈춰선 SUV 차량을 발견했지만, 결국 부딪힙니다.
앞서가던 SUV 차량이 10톤 화물차를 들이 받았는데, 뒤따르던 차량이 곧바로 이 SUV차량을 들이받으며 2차 사고로 이어진 겁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새벽 5시쯤.
SUV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물차에 실려있던 사료가 도로위로 쏟아지면서 한 때 일부 차선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화물차) 뒤에서 쏘렌토가 와서 때려 박은 거거든요. 졸음인지 음주인지 확인해 봐야될 것 같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 밑에서 불길이 치솟고, 소방대원들이 불을 끄기 위해 쉴새없이 물을 뿌려 봅니다.
전북 완주에 있는 도로에서 트랙터와 승용차 등 5중 추돌 사고가 난 건 어제 저녁 7시쯤.
사고 충격으로 차량 2대에 불이 붙었고 40여 분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이 사고로 트랙터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4명도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진화대원들이 마른 낙엽에 옮겨붙는 불길을 잡기위해 안간힘입니다.
오늘 새벽 2시쯤 충남 공주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에는 울산 울주군에서 산불이 나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가 1시간 반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영상편집 정다은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