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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일요일… 내일부터 기온 하강

2025-11-30 08:39 날씨

 제12회 해운대빛축제 점등식이 열린 29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백사장 180m 구간에 우주를 형상화한 빛 조형물을 구경하고 있다.

일요일인 오늘(30일)은 전국적으로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이후부터는 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가 되겠습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습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5도 △강릉 9도 △대전 8도 △대구 4도 △전주 8도 △광주 7도 △부산 12도 △제주 13도입니다.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춘천 13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대구 16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로 예상됩니다.

월요일인 내일(1일) 수도권 아침 기온은 5~6도로 평년을 웃돌겠고 낮 기온은 7~9도에 머물며 전날에 비해 춥겠습니다.

화요일(2일)부터는 중국 북부에서 확장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되며 기온이 빠르게 떨어집니다.  

수요일(3일)과 목요일(4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주 후반부터는 아침 최저기온이 -7도에서 6도, 낮 기온은 0도에서 13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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