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중국 항공사들은 12월 운항할 예정이던 일본행 노선 5548편 중 904편의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중국에서 출발해 일본에 도착하는 항공편의 약 16%가 취소된 겁니다.
운항 중단 편수는 지난 25일에는 268편에 불과했으나 27일 기준 904편으로 늘었습니다.
오사카 간사이공항으로 향하는 중국발 항공편은 626편이 감소했고, 나리타공항과 나고야 인근 주부공항은 각각 68편 중단, 홋카이도 삿포로 인근 신치토세공항도 61편이 줄었습니다.
도쿄 하네다공항은 중국 항공사가 운항하는 989편 가운데 7편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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