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김남국 ‘청탁 문자’ 감찰…청탁 전달 안 돼”

2025-12-07 18:4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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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남국·강훈식·김현지 내부 감찰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 인사청탁 의혹에 사퇴
강훈식 "대통령실 인사기준은 원칙적…측근 기용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