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날인 1일 전국 해맞이 명소에 새해 첫 태양을 맞이하는 해맞이객으로 북적였습니다.
특히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해맞이 행사에는 구름 인파가 모였습니다.
2026 병오년(丙午年) 첫 날이 밝았다. 1일 오전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새해 첫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오전 7시 34분께, 병오년 첫 해는 붉은 말이 힘껏 달리듯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해맞이객들은 거침없이 올라오는 해를 보며 휴대전화 카메라로 그 모습을 담고 새해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강원도 강릉 경포해변에서도 7시 50분쯤 새해 첫 태양이 모습을 드러내자 모래사장 위에서 일제히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해가 수평선 위로 떠오르자 시민과 관광객들이 스마트폰으로 장관을 담고 있다.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