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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더 춥다…서울 –12도 ‘최강 한파’
2026-01-01 19:2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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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 벽두부터 한파가 몰아닥쳤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민환 기자, 어디 나가 있어요? 밤이 되면서 온도가 더 떨어지고 있다고요?
[기자]
A. 네, 서울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이곳의 기온은 영하 4.9도까지 내려갔는데요.
해가 지고 바람이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영하권을 맴돌았습니다.
예년보다 5도 안팎 내려간 강추위였는데요.
서울과 중부 지방엔 한파 주의보, 경기 북동부와 강원 지역엔 한파 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면서 새해 첫날 신정 휴일을 맞아 도심 나들이 나온 시민들은 평소보다 줄어든 모습이었는데요.
두꺼운 패딩 등 단단히 채비를 하고 나온 시민들도 한파에 몸을 움츠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인영 / 서울 은평구]
"안에 세 겹 네 겹 이렇게 입고 나왔어요."
[정서윤· 정하윤· 김수현 / 서울 성북구]
"집에서 나오자마자 목도리를 안 하고 나와서 너무 후회가 됐어요.진짜 그만큼 너무 춥고요."
내일은 더 추워지는데요.
내일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2도, 광주와 부산 영하 6도 등 전국적으로 2도가량 낮을 전망입니다.
강추위는 모레인 주말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이락균
영상편집 : 남은주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