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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진화?…핵잠·관세 관건
2026-01-01 19:38 정치,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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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한 해 관세로 속 썩였던 미국, 핵잠수함 포함해 올해도 논의할 게 많습니다.
워싱턴 결합니다.
최주현 특파원, 한미 동맹이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는 게 무슨 이야기에요?
[기자]
네, 건국 250주년인 올해 트럼프 행정부가 한미 양국 주요 현안에 얼마나 발맞춰 나갈지가 핵심입니다.
한미 양국이 지난해 11월 통상, 안보 분야 협상 결과를 담은 공동 설명자료, 조인트 팩트시트를 발표한 상황에서 핵심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추진 잠수함 승인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잠수함 건조와 우라늄 농축,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를 위해서는 올해 트럼프 행정부는 물론, 경우에 따라 미 의회를 설득하는 과제가 시급합니다.
한미 양국이 3500억 달러 투자와 함께 물꼬를 튼 관세 협상 합의는 조선 협력 등 양국의 윈윈 전략이 얼마나 빠르게 구체화되고 눈에 띄는 성과를 내느냐에 따라
한미 동맹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변수도 있습니다.
올해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소송 결과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가 패소할 경우, 다시 한번 한미간 통상 재협상에 돌입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가올 4월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깜짝 회동을 할지도 관심 입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최주현입니다.
영상취재 : 정명환(VJ)
영상편집 : 정다은
최주현 기자 choig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