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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투어 연주자로부터 성희롱 피소
2026-01-02 11:11 국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윌 스미스. 뉴시스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가 자신의 투어 팀내 바이올린 연주자를 성희롱했다는 내용의 소송을 당했습니다.
피플과 USA투데이 등 현지 언론은 현지시간 1일 바이올린 연주자 브라이언 킹 조셉이 성희롱과 부당 해고를 당했다며 스미스와 소속사 '트레이볼 스튜디오 매니지먼트'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법원에 최근 제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셉은 소장에서 지난해 3월 스미스의 글로벌 투어 중 자신이 묵은 라스베이거스 호텔 방에 누군가 무단으로 들어온 정황이 발견돼 호텔과 경찰, 스미스의 매니지먼트팀에 알렸지만, 오히려 면박을 당하고 투어에 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셉은 이 사건이 스미스의 의도적인 심리 조종이라며 과거에도 "너와 나는 다른 누구와도 갖지 못한 특별한 유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한편, 조셉은 지난 2018년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결승에 진출했던 연주자입니다.
이현용 기자 hy2@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