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韓 저출산 직격…“한국? 북한이 걸어 들어오면 끝”

2026-01-09 19:51   경제,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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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한국의 인구 붕괴가 가장 심각하다며 북한이 전쟁 없이도 장악할 수 있을거라고 비꼬았습니다.

홍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인구 감소 문제를 거론하며 또 한국을 겨냥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 테슬라 CEO('Peter H. Diamandis' 유튜브)]
"북한이 굳이 침공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걸어 들어오면 될 정도죠"

저출산 문제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수준이란 겁니다.

[일론 머스크 / 테슬라 CEO('Peter H. Diamandis' 유튜브)]
"한국은 출산율이 인구 대체율의 3분의 1수준이잖아요. 3세대만 지나면 인구가 지금의 27분의 1, 그러니까 현재 인구의 3%가 됩니다."

한국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는 0.75명. 

현재 인구 유지에 필요한 대체 출산율 2.1명에 못미치는 상황을 직격한 겁니다. 

머스크의 한국 출산율 참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도 언론 인터뷰에선 "한국 인구는 지금 규모의 3~4%가 될 거라고 경고했고 SNS에도 여러 차례 지적했습니다.

머스크는 시험관 시술과 대리모 출산 등을 통해 자녀 14명을 둔 것으로 알졌습니다. 

채널A뉴스 홍지은입니다.

영상편집 : 정다은

홍지은 기자 rediu@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