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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당정청, 24시간 핫라인 가동”…원내운영수석엔 천준호 임명
2026-01-12 10:42 정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오른쪽)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오늘(12일) 국회에서 이동하고 있다. (출처 : 뉴시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상황판을 만들고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권여당 원내대표로서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빠르게 만들고 대한민국 도약을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단단히 결속하고 정부와 한 몸처럼 움직이겠다"며 "과정 관리가 정확하면 민생 성과도 속도전으로 이뤄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집권여당으로서 이재명 정부를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고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또 "2차 종합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 수사 공백을 메우고 내란의 기획, 지시, 은폐 전모를 남김없이 밝혀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면권 개정으로 내란 사범이 사면권 뒤에 숨는 일을 원천 봉쇄하겠다"며 "내란 청산은 민주주의의 기초이고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첫 인선으로 재선의 천준호 의원(서울 강북갑)을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임명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재명 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과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