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각)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삽입곡 ‘골든’이 주제가상을 받은 가운데 노래를 부른 가수 이재가 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골든은 ‘아바타’ ‘씨너스’ ‘위키드’ 같은 쟁쟁한 작품들의 주제가들과 함께 후보에 올라 수상했습니다.
시상대에 오른 가수 이재는 “어릴 적 아이돌이 되기 위해 10년 간 쉬지 않고 노력했지만 거절 당했다”며 “하지만 지금 가수이자 작곡가로 여기 서 있다. (이 노래가)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노래가 됐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마지막에는 한국말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이날 시상식에서 주제가상과 장편 애니메이션상, 흥행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