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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뭐길래?… 30만원 짜리도

2026-01-11 18:22 경제

추운 날씨에도 길게 늘어선 줄, 두바이쫀득쿠키, 일명 두쫀쿠를 사려고 오픈런을 한 사람들입니다.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김수현 / 서울 성북구]
"타이밍이 좋아서 (오픈런) 2곳까지도 가능한 것 같아요."

[김다혜 / 경기 하남시]
"먹어보지를 못했어요. 줄이 너무 길다고 다들 막 성공하지도 못하고."

금방 품절이 되다보니 실시간 수량을 알려주는 '두쫀쿠 지도'까지 등장했습니다. 

재고 수량을 보고 찾아 갔지만 가는 동안 20분만에 벌써 매진입니다.

[현장음]
"다 팔렸어요.<언제 살 수 있어요?> 저희가 시간대는 정확히 알 수가 없어서"

지난해 열풍이었던 두바이 초콜릿이 쿠키로 업그레이드 돼 SNS를 타고 디저트 시장을 평정하고 있습니다.

구하기 어렵다보니 직접 만들어 먹기까지 합니다.

[이아람 / 경기 용인시]
"유명한 집은 가서 줄을 서볼까했는데 좀 힘들 거 같더라고요. 만들어가지고 주변에 나눠주고 하니까 반응도 좋고 해서"

겉은 붕어빵 모양이지만 갈라보니 초콜릿과 카다이프가 채워진 두쫀쿠, 두쫀쿠를 피자모양으로 만들어 여럿이 나눠먹게 만든 두쫀피, 모두 예약없이는 못 먹습니다.

[김 민 / 서울 구로구]
"지금 SNS에서 제일 핫하다고 하더라고요. 안에는 되게 바삭해가지고 되게 맛있어서…"

다만 한입 크기 디저트를 1만원 안팎에 판매되는데다

30만원짜리 한정판 두쫀쿠도 완판되면서 과열 양상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영상취재: 이기상
영상편집: 차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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