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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이혜훈 부정 청약은 계획적…청문회까지 못 버틸 것” [정치시그널]

2026-01-12 09:22 정치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부정 청약’ 의혹에 대해 “반칙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을 반칙했다”며 “계획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주일(19일) 뒤 열리는 이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에 대해서는 “(그 때까지)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했던 천 원내대표는 12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이 후보자의 ‘부정 청약’ 의혹을 언급하며 “아파트 청약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건드리면 안 되는 분야인데 반칙을 한 것”이라며 “위장 전입 뿐 아니라 자녀의 위장 미혼 등 전형적인 부정적인 수법을 동원해 50억 가까이 시세 차익을 얻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청약 당시 국토교통부 점검에서 걸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 천 원내대표는 “2024년 8월 청약 당첨을 받은 뒤에도 장남이 계속 주소 등을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7개월 정도 용산 20평 대 집에서 온가족이 함께 사는 형태가 된 것”이라며 “이런 것만 봐도 (부정 청약 의혹은) 계획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에 대한) 추가 의혹 여부에 대해 청와대도 고민 중”이라며 “아마도 청문회(19일)까지 (이 후보자가)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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