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지구’ 알래스카에서 맞닥뜨린 화이트아웃…결국 길을 잃어버리고 만 강철여행자 곽선희와 이어진

2026-01-16 11:48   연예

오는 17(저녁 7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북극의 관문 겨울왕국 페어뱅크스가 공개된다.

 


북극권으로 향하는 알래스카의 관문 도시, 페어뱅크스(Fairbanks)는 과거 골드러시의 중심으로 황금 심장이라 불리던 곳이다. 북극과 가까워 어둠이 길어지는 극야의 계절이 찾아오면 낮 시간이 불과 5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고, 기온도 영하 2~30도까지 떨어지는 혹한이 이어진다. 강철여행자 곽선희와 이어진은 이곳에서 혹한의 추위와 싸우며 북극권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먼저, 꽁꽁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페어뱅크스 주민들을 만난 강철여행자들은 “5년 넘게 가게에서 생선을 사 본 적이 없다라는 현지 주민의 말을 믿고 얼음낚시에 도전해 본다. 이어 눈 덮인 숲속에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수증기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체나 온천(Chena Hot Springs)을 찾아 몸을 녹이며 알래스카의 뜨거운 겨울을 즐긴다.

 


다음날, 북극권에 발을 내딛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알래스카에서 북극으로 향하는 유일한 도로, 달튼 하이웨이(Dalton Highway)에 오른 두 사람. 열악한 도로 환경과 예측 불가한 날씨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출발부터 긴장감이 감돈다. 실제로 달튼 하이웨이에 들어선 지 얼마 되지 않아 통신이 끊기고, 곧 시야를 삼켜버리는 위험천만한 화이트아웃까지 몰아치며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연이어 벌어진다. 과연 하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강철여행자들이 무사히 북극권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인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단한 지구 속 기적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채널A ‘강철지구는 매주 토요일 저녁 7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