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목숨 살린 ‘작은 친절’…간발의 차이로 비껴간 ‘철제 창틀’

2026-01-19 20:56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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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나라도 춥긴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는 동유럽 국가, 벨라루스로 가보겠습니다.

한쪽 손에 짐을 든 채로, 출입문을 열고 나오는 남성.

때마침, 밖에서 통화하던 여성이 건물 쪽으로 다가왔고요.

이 남성, 발걸음 멈추더니 친절하게 문을 잡아주는 다정한 행동을 보여주죠.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 되돌아선 그 순간.

남자의 눈앞에 커다란 사각형 물체가 쾅~ 하고 떨어지며 산산조각 납니다.

이 물체, 다름 아닌 철제 창틀이었는데요.

위기를 넘긴 이 남성, 창틀이 어디서 떨어졌는지 확인하려 연신 두리번대고요.

건물 안에 있던 여성도 놀랐는지 다시 문을 열고 밖을 확인했다죠.

하마터면 초 단위 움직임만 달랐어도 큰 불상사가 벌어졌을 위험천만한 순간이었습니다.

김종석의 리포트 이렇게 정리할까요.

저는 1분 뒤에 바로 돌아오겠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