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여권이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김병기 의원은 전격 탈당했고, 이혜훈 후보자의 청문회는 파행을 겪은 하루, 오늘 청와대 만찬이 진행됩니다.
김경 서울시의원의 차명 사업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서울시 용역을 딴 업체 대표를 만나보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단독으로 전해드립니다.
박나래 씨로부터 촉발된 연예인들의 불법 주사제 의혹, 저희 추적팀이 그 주사제 어디서 오는 건지 쫓아가봤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김병기 민주당 의원 제명 1주일 만에 오늘 탈당계를 냈습니다.
오전까지만 해도 제명 시켜달라, 제 발로는 못 나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는데, 오후 들어 전격 탈당했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이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병기 의원이 민주당을 전격 탈당했습니다.
각종 의혹으로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지 일주일 만입니다.
김 의원은 동료의원 단체대화방에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며 "의혹을 씻어낸 후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전까지만 해도 탈당 대신 지도부에 제명을 요청했지만, 3시간 30여분 만에 당 지도부 설득에 직접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김병기 / 국회의원]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습니다. 제명을 처분한다면 최고위의 결정으로 종결하는 방안 검토해주십시오."
[조승래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김병기 의원의 요청은 정당법상 수용할 수 없는 겁니다. 김병기 의원에게 설명을 드렸고 탈당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의총을 열어 제명 절차를 논의하는 것도 부담이니 탈당해달란 지도부의 의견을 받아들인 겁니다.
민주당 지지율이 5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하면서, 부담도 커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김 의원 측 관계자는 "윤리심판원 논의가 길어지면서, 당에 부담을 준다는 비판 여론만 커졌다"고 했습니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의총에서 제명이 확정될 경우 복당이 더 어려월질 수 있단 판단도 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탈당으로 책임을 피할 수 없다"며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장명석
영상편집 : 최동훈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여권이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김병기 의원은 전격 탈당했고, 이혜훈 후보자의 청문회는 파행을 겪은 하루, 오늘 청와대 만찬이 진행됩니다.
김경 서울시의원의 차명 사업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서울시 용역을 딴 업체 대표를 만나보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단독으로 전해드립니다.
박나래 씨로부터 촉발된 연예인들의 불법 주사제 의혹, 저희 추적팀이 그 주사제 어디서 오는 건지 쫓아가봤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김병기 민주당 의원 제명 1주일 만에 오늘 탈당계를 냈습니다.
오전까지만 해도 제명 시켜달라, 제 발로는 못 나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는데, 오후 들어 전격 탈당했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이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병기 의원이 민주당을 전격 탈당했습니다.
각종 의혹으로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지 일주일 만입니다.
김 의원은 동료의원 단체대화방에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며 "의혹을 씻어낸 후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전까지만 해도 탈당 대신 지도부에 제명을 요청했지만, 3시간 30여분 만에 당 지도부 설득에 직접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김병기 / 국회의원]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습니다. 제명을 처분한다면 최고위의 결정으로 종결하는 방안 검토해주십시오."
[조승래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김병기 의원의 요청은 정당법상 수용할 수 없는 겁니다. 김병기 의원에게 설명을 드렸고 탈당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의총을 열어 제명 절차를 논의하는 것도 부담이니 탈당해달란 지도부의 의견을 받아들인 겁니다.
민주당 지지율이 5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하면서, 부담도 커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김 의원 측 관계자는 "윤리심판원 논의가 길어지면서, 당에 부담을 준다는 비판 여론만 커졌다"고 했습니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의총에서 제명이 확정될 경우 복당이 더 어려월질 수 있단 판단도 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탈당으로 책임을 피할 수 없다"며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장명석
영상편집 : 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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