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굉음 내며 ‘우지끈’…철근 부러지며 무너진 인도 바이킹 “14명 부상” [현장영상]
2026-01-22 14:30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인도의 한 놀이공원에서 ‘바이킹’ 놀이기구가 운행 중 갑자기 무너져 학생 1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9일(현지 시간)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에서 열린 지역 축제에서 운행 중이던 대형 놀이기구인 ‘드래곤 스윙(Dragon Swing)’이 붕괴 됐습니다. 이 사고로 기구에 타고 있던 학생 1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 됐습니다.
당시 목격자들에 따르면 “놀이기구가 좌우로 움직이던 중 갑자기 굉음을 내며 기둥이 부러지며 붕괴됐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놀이기구는 학교 인근에서 열리고 있던 축제 현장에 설치돼 있었습니다.
부상자들은 모두 인근 국립 명문 공립학교 학생들로 여학생 13명과 남학생 1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사고 직후 행정 조사팀을 현장에 파견해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