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입 교사 혐의’ 전광훈 목사 구속 송치

2026-01-22 14:35   사회

 전광훈 사랑제일교회가 지난 1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법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1]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를 교사한 혐의로 구속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오늘(22일) 전 목사를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되자 지지자들을 부추겨 서부지법을 침입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법원은 지난 13일 전 목사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전 목사는 구속적부심을 신청했으나 기각됐습니다.



임종민 기자 forest13@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