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야권도 결집…개혁신당과 공동 투쟁
2026-01-22 19:12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지금 보고 계신 인사들 공통점이 뭘까요?
장동혁 대표 단식장을 찾은 인사들입니다.
장 대표, 특검법은 받아내진 못했지만, 야권도 결집하는 모양새인데요.
일단 개혁신당과의 공동투쟁에 관심이 쏠립니다.
남영주 기자입니다.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국민의힘과 공동투쟁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
"(국민의힘과 공조에) 최대한 빨리 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성사된다면 상당히 강력할 거라고 봅니다."
국민의힘도 장동혁 대표 단식 종료 후 의원총회를 열고 '결집'에 뜻을 모았습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단식이 당시 야당과 민주화 세력을 결집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고…"
[최수진 /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이제 더 이상 내홍은 하지 말고, 이를 계기로 우리 보수가 결집해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자."
유승민 전 대표를 포함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전 대선후보 등이 단식장을 찾으며 통합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겁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지지층 결집을 토대로 중도나 개혁보수까지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지방선거 연대까진 갈 길이 멀다는 관측도 많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윤어게인에서 탈피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희는 관심이 없습니다, 선거 연대는."
[오세훈 / 서울시장(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현 지도부가 절윤, 그것을 전제로 모든 정치 행위를 하는 게 시작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최창규
남영주 기자 dragonball@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