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지선까지 후원 모금 중단…“장동혁 단식 정치개혁 의지”

2026-01-25 11:24   정치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왼쪽)과 장동혁 대표. (출처 : 뉴스1)

6·3 지방선거 공천 실무를 이끄는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지방선거까지 후원금 모금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일교·민주당 공천 뇌물 쌍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단식한 장동혁 대표의 뜻을 잇겠다는 취지입니다.

정 사무총장은 오늘(25일) SNS에 이같이 말하며 "장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은 언론에 보도되는 민주당식 뇌물 공천과 정치권의 검은 후원금 악습을 끊어내기 위한 정치개혁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이기는 공천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은 김경 서울시의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의원 공천을 받기 위해 당시 서울시당 공관위원이었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넸다는 내용입니다.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