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억새 군락지 방화 혐의로 50대 긴급체포

2026-01-25 20:42   사회

 사진출처: 시청자 제보

울산 북구 태화강 억새 군락지에 불을 낸 혐의로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어제(24일) 저녁 7시 26분쯤, 명촌교 인근 태화강 억새 군락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하루 만인 오늘 오후 6시 20분쯤, 남구 노상에서 방화혐의로 피의자 50대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특정하고 동선을 확인했습니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범행 방법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