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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 관계개선’ 캐나다 향해 “체계적으로 자멸중”
2026-01-26 10:47 국제
사진출처: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관계 개선을 시도 중인 캐나다를 향해 "체계적으로 자멸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5일 자신의 SNS에 캐나다를 향해 "중국과의 (무역) 합의는 그들에게 재앙"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캐나다와 중국 간 무역 합의가 "역사상 최악의 합의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며 "모든 기업이 미국으로 이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에 덧불여 "꼭 봐야 할 영상"이라며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시장 개방 결정을 비판하는 캐나다 자동차 제조협회 회장의 기자회견 영상도 함께 올렸습니다.
앞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지난 1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새로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선언했습니다. 캐나다는 현재 100%인 중국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6.1%로 낮추는 등 파격적 관세 인하에 합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중국과 협정을 체결한다면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캐나다 상품과 제품에 즉각 100%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밝히며 지난 24일에도 캐나다를 압박했습니다.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