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경기 화성시장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

2026-01-27 17:25   사회

 사진출처 :화성시청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은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 출범에 맞춰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오늘(27일) 오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1일 4개 구청 체계 출범과 함께 화성시의 발전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새로 개청하는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고,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또 인공지능 사업을 통합 추진하는 'AI 스마트전략실'을 신설하고, 영재교육원과 AI혁신학교 운영, 자율주행 리빙랩 실증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화성국제테마파크, 보타닉가든 화성 등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시장은 "화성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고, 그 변화가 일상에서 체감되는 도시"라며 "내일이 더 기대되는 화성시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