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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만장일치’로 김경 제명안 의결…본회의서 최종 결정
2026-01-27 17:51 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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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오늘(27일)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무소속 서울시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의결했습니다.
서울시의회 윤리특위는 오후 5시부터 40여 분간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논의한 뒤 재적의원 12명(국민의힘 9명, 더불어민주당 3명)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신동원 서울시의회 윤리특위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위상과 시민 신뢰에 중대한 손상을 초래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제 시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김 시의원은 오늘 윤리특위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윤리특위가 의결한 징계안은 다음달 24일부터 열리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최종 확정됩니다.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