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오프닝]태극기에 덮인 이 대통령의 ‘멘토’

2026-01-27 21:03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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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장 중에 세상을 떠난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대형 태극기로 덮인 관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대표 등이 이른 아침 이해찬 부의장을 맞이합니다.

[현장음]
마지막으로 고인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고인께 대하여 경례.

빈소에선 장례위원장 김민석 총리, 눈시울을 붉혔고, 이해찬 부의장의 의원 시절 첫 보좌관이었던 유시민 전 이사장도 눈물을 보였습니다.

옛 정치적 동지들이 총출동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권양숙 여사, 오랜만에 안희정 전 지사도 애도 행렬에 참여했고요.

조금 전 이재명 대통령도 직접 빈소를 찾아 자신의 정치적 멘토였던 고인의 넋을 기렸고,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했습니다.

[싱크]
지금부터 대통령께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 대하여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시겠습니다.

이 대통령도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해찬 부의장은 장례는 오늘부터 닷새간 민주평통과 민주당이 공동주관하는 기관장 겸 사회장으로 치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