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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설탕 부담금’ 시민 생각은?
2026-01-28 21:31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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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인데요.
설탕이나 당류가 과하게 들어간 식음료에 매기는 설탕 부담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은 겁니다.
그 돈을 지역과 공공 의료 강화에 재투자하면 어떻겠냐고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20여 개 국가에서 시행 중이죠.
시민들은 갑론을박입니다.
[엄경식 / 서울 용산구]
저는 좋다고 웰컴이라고 생각해요. 전반적으로 국민들 전체 보건 증진이 되기 때문에 보건 비용이 주는 거예요.
[이고운 / 서울 중구]
약간 규제를 주면 설탕을 섭취하는 양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김민석 / 서울 용산구]
제품을 사든가 소비할 때 저희가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되니까….
[천영빈 / 서울 동작구]
다양한 음식에 설탕이 들어가잖아요. 하나하나 세를 매기기에는 너무 범위가 광범위하고 기준이 너무 모호할 것 같아서….
'증세'로 가격 상승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고.
식품 업계는 대상과 기준이 모호하고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난색을 표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설탕세 얘기는 2021년 법안이 추진되다가 처음 나온 건 아닙니다.
대통령이 던진 이 화두에 여론이 어떨지도 잘 쫓아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