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생경제 살리기’ 총력전 선언

2026-01-30 12:5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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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수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지역 경제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전을 선언했습니다.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원에 나섭니다.

배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경북도가 민생경제 회복을 2026년 도정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습니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현장 민생 경제지원단도 운영합니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 등을 찾아 문제를 듣고 맞춤형 지원에 나섭니다.

[이철우 / 경북도지사]
"민생대책 특별반을 만들거고 거기에는 소상공인이나 전통시장, 또 중소기업에 대한 대책을 만들어서 가려운 곳을 찾아서 지원해주는 현장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입니다."

신년 핵심 전략 추진 보고회도 포항에서 열렸습니다.

현장 행정과 민생경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올해 핵심 정책 방향으론 반도체와 이차전지, AI 등을 묶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구상과 문화·관광을 새 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문화관광 수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경북도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도와 시군이 함께하는 전략회의를 이어가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성장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영상취재 : 김건영
영상편집 : 이승근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