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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한전, 용인 반도체 전력 ‘도로 지중화’
2026-01-30 12:5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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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용인 반도체 단지에 전력 공급을 위해 송전선 지중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와 한국전력은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맺고, 송전선로를 도로 아래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반도체 산업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망을 구축하는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