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 피부로 느낄 것”

2026-02-02 15:31   사회

 사진출처:경기도청
김동연 경기지사가 올해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도록 하는 것을 경기도의 정책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일) 오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책 역량을 집중해 생활비를 확실히 줄여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선 통큰 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활성화해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고, 'The 경기패스'와 '모두의 카드'로 출퇴근길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일산대교 완전 무료화를 실현하고 GTX노선 연장도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경기도청
이어 간병비와 가족돌봄수당 지원 등을 확대해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필요한 돌봄과 지원을 받는 '360도 돌봄'을 촘촘히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밖에 AI광역 네트워크 구축, 기후테크 펀드 조성, 극저신용대출 시작,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국정 제1동반자로서 이재명 정부 성공의 현장책임자가 되겠다"며 "1천420만 도민 모두가 나아진 살림을 체감할 수 있도록 힘차게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