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오프닝]‘워시 쇼크’에 코스피·금·은·코인 폭락

2026-02-02 20:53   경제,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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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뉴스A 시티 라이브가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환영합니다.

김종석의 오프닝, 하루를 대표하는 키워드.

핵심 단어들이 제 주변을 감싸고 있죠.

일단 제일 눈에 띄는 건 워시 쇼크입니다.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 지명자의 앞으로 통화 정책을 어떻게 할지 불확실하니까요. 우리 증시 낙폭이 컸고요. 금 은 비트코인 그냥 떨어진 수준이 아니고 폭락했습니다. 워시 지명자 금리 내릴 건지 유지할 건지 등등 잠시 뒤 전문가와 함께 집중 분석해보겠습니다.

다음은 거취 승부수, 장동혁 대표에 대해 친한계도 오세훈 시장도 사퇴를 요구하니까, 조금 장 대표 모레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마치고 거취를 표명하겠다고 의원들에게 밝혔습니다. 경찰 수사로 한동훈 전 대표 결백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고도 했네요.

집 팔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도 부동산 투기를 언급했습니다. 이렇게 메시지를 낸 것은 전례를 찾기가 어렵죠. 오늘 야당에선 다주택자인 청와대 사람들부터 집 팔아라. 맹공에 나섰습니다.

스마트폰 끊어라. 이부진 사장 큰아들이 최근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해 화제가 됐었는데, 모교 후배들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3년간 스마트폰, 게임과의 완전한 단절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다 아는 건데 어려운 일을 다시 한 번 강조했네요.

그리고 마지막은 이겁니다. 2인자 반란 공개 충돌입니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 제안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두고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이 “고대 로마에서는 2인자, 3인자에 의한 반란이 빈번했다”고 정 대표를 정조준한 겁니다. 당 사람들 생각도 친청 반청 갈라진 듯 하죠.

이제 제가 자리를 옮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