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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한동훈 재보선 출마 무게”
2026-02-03 19:09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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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동훈 전 대표의 무소속 출마가 점점 가시화되는 모습입니다.
오는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게를 두고 있는데, 당 내 여러 인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그 출마에 뭐라고 했을까요?
강보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친한계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오는 6월 재보궐 선거 출마에 무게를 뒀습니다.
[정성국 / 국민의힘 의원(유튜브 뉴스1TV '팩트앤뷰')]
"누가 보더라도 지금 한 대표께서 제일 필요한 부분은 일단 국회에 들어오시는 거잖아요. 지금은 행정적 영역에 가까운 시도지사라는 그런 자리보다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로 가는 것이 좀 더 적합하지 않느냐"
친한계 신지호 전 의원도 "지자체장 선거는 안 나간다고 오래전부터 얘기를 해 왔다"며 "만약에 도전한다면 국회의원 보궐선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자신도 당에서 쫓겨나 봐서 그 심정을 잘 안다며 한 전 대표 현재 생각을 이렇게 짐작했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
"지금 아마 분노기일 겁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바로 다음 보궐에 당선되어야지부터 시작해서."
국민의힘 당 내에서는 한 전 대표 무소속 출마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성일종 의원은 "무소속 출마는 하지도 말아야 하고 해서도 안 된다"며 "당 승리를 돕는 게 정치적 큰 그림에서도 맞다"고 했습니다.
[유정복 / 인천시장]
"지금은 그야말로 헌신이고 희생이고 이런 각오로다가 당을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
친한계인 우재준 의원은 "조금 기다리면 국민들이 다시 찾는 날이 올 것"이라며 신중한 결정을 당부했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영상편집 이은원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