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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온화한 ‘입춘’ 서울 한낮 7도…초미세먼지 기승
2026-02-04 13:11 날씨,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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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이 시작됨을 알리는 절기 입춘입니다.
절기 다운 날씨로 겨우내 입었던 패딩을 벗고 코트로 갈아입었음에도 크게 춥지 않은데요.
기온 더 올라서 한낮엔 3월 초만큼 온화하겠습니다.
한낮 기온 서울을 기준으로 7도 예상됩니다.
이맘때 기온보다 5도 높은 건데요.
퇴근길과 밤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서 내일 최저기온도 영상 1도에 그치겠고 한낮엔 8도로 더 온화해지겠습니다.
다만, 모레부터는 다시 영하 9도 안팎의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 강릉 10도, 대전 9도, 광주와 대구 11도, 제주는 13도까지 크게 오르며 전국이 온화하겠습니다.
추위가 주춤하는 사이 미세먼지가 날아들었습니다.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종일 초미세먼지 나쁨 단계 유지하겠고 호남 지역은 낮에, 경북은 낮부터 늦은 밤까지, 경남은 늦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까지 치솟겠습니다.
오늘 하늘 자체도 흐리겠고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의 건조함은 계속되겠습니다.
추위가 반짝 누그러지는 사이 방심할 때 감기는 찾아옵니다.
건강 잃지 않도록 보온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