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와 온라인 게임을 결합을 추진하는 한국 E-파크골프협회가 창립한다. 온 가족이 실내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는 모습. AI 코파일럿 생성 이미지
최근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파크골프와 실내 스크린 골프를 결합한 단체가 출범합니다. 가칭 한국 E-파크골프협회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창립총회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합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지부장 위촉식도 진행됩니다.
신설 협회 창립추진위원장은 장보영 실내 피트니스기구 제조업체 개선스포츠 대표가 맡았습니다. 1980년 회사를 설립한 장보영 위원장은 “IT와 실내 스포츠 기술을 결합해 세계 최초 온라인 파크골프 공식 경기장을 구축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협회는 기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단순 오락 시설이 아닌 공식 경기장으로 격상시키고, 전국 지부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온라인 대회와 공식 랭킹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파크골프를 새로운 E-스포츠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행사 관련 문의는 협회 창립준비위원회 사무국(010-7368-6308)에서 가능합니다.
장치혁 기자 jangt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