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또 ‘추나대첩’…신동욱 “이 나라가 이재명 대통령 위한 나라입니까?” [현장영상]

2026-02-04 17:2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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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국회 법사위에선 오랜만에 '추나대첩'이 다시 벌어졌습니다.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신천지 연루설을 제기하자, 나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요구한 건데요.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새해가 들었으면 좀 바뀐 모양을 보여주셔야 한다"며 당초 순서에 따라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에게 질의시간을 부여했습니다.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박영재 신임 대법원 법원행정처장에게 "사법부의 판단 준거가 바뀔 수 있느냐"며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들고 나왔습니다.

"대법원의 파기환송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은 자라고 해서 봐준다면 그건 사법부가 아니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