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일 눈에 띄는 건 '빈손 귀국'입니다. 우리 정부 최고위 인사들이 미국 워싱턴으로 급파됐지만 미국 관세 방침 철회를 끌어내지 못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미국이 다시 25% 관세 재부과 조치를 관보에 게재하는 절차가 임박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가 빈말이 아닌 듯 한데, 돌파구가 없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다음은. '제소'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에요. 친한계 배현진 의원까지 국민의힘 당 윤리위에 제소가 됐습니다. 배 의원이 서울시당위원장인데 한 전 대표 관련 당의 입장과 배치되는 목소리를 냈다. 이게 마치 서울시당 전체의 의사인 것처럼 비춰졌다는제소 이유인데요요. 당권파와 친한계 갈등 점입가경입니다.
1000조 전자. 다시 불이 붙은 코스피를 이끌 고 있는 게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인데요. 오늘 시가총액 '천조 ' 시대를 열었습니다. 국내기업 최초고요, 전세계 기업 중에서도 엔비디아 애플 등등에 이어 이젠 15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항소 포기. 검찰이 조금 전에 대장동 사건과 닮은꼴로 불리는‘위례 개발 특혜 의혹“ 1심 무죄 판결을 받아들이고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대장동 일당 무죄가 확정된 겁니다.
고1.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오늘 교섭단체연설에서 이번 지방선거부터 현재 만 18세인 선거 연령, 16세로 낮추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생일 지난 고등학교 1학년부터 투표가 가능하죠. 왜 이런 화두를 던졌는지, 실제 실현이 된다면 누구에게 유리한지 등등 곧바로 하나하나 뜯어보겠습니다.